한국영화사랑 오발탄


김지선   pm.11:56, Monday ( 1602hit )
극단적 하루

말한적 있던가요?

저는 장진감독을 많이(^^)좋아합니다.

처음에 기막힌 사내들을 비디오로 보구선.

뜨아아아아.!!! 했거던요. 한 여덟번은 본것 같습니다.

이경영의 연기가 가장 떨어진다는 생각이들만큼.

새로운 얼굴들은 새로운 영화를 무지하게 재미있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첩 리철진을 봤는데 쬐금 실망했었습니다. 그래도뭐.....



씨네 포엠에 부랴부랴 가입을 하고.

피씨방에 혼자 앉아 킥킥 웃다 꺽꺽 넘어가다 그러면서 봤습니다.



뭐. 제가 영화를 전공한것도 아니고 씨네21도 어려운데는 넘어가며 읽으니까.

그저 그저 좀 주절거린다면요.



그냥. 그게 장진의 스타일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두편,으로 스타일을 확립했다고 말하긴 쫌 민망하지만.

음악을 쓰는법이나.

화면을 처리하는 법이나.

엉뚱한 시나리오 뭐 그런것들이.

장진표. 라는것을 알게 해주더군요.

좀 지루했습니다. 알고 있는 얘기를 보는 것같은.



그럼에도. 재미있었습니다.

제목이 극단적 하루인것은.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였단 생각이 들고요.

아마도. 신하균이 출연한다는 그 킬러이야기가 또 개봉이 되면.

아마 극장에 가서 보겠지요. - 약간 실망할테지만.

06-01   Kazeljja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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