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랑 오발탄


유창연   am.1:10, Tuesday ( 996hit )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화감독을 꿈꾸는 중3 학생입니다.
오발탄에 가입한지는 많이 되었는데 인사를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
어릴때 초등학교 때 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많이 봐왔었습니다. 그때 영화를 처음 만났을때 무작정 막연하게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초등학생때부터 막 생각을 해오다가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부터 꿈을 이루기 위해 차츰 차츰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오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본 한국영화는 제 기억으론 아마 <여고괴담> 아님 <쉬리>로 추정됩니다. 처음 영화를 본게 1,2년 정도 되었는데도 한국영화 보다는 어린이들이 볼수있는 외국영화들을 많이 보러다녔었거든요. 여고괴담은 내용도 기억 안나고 사실 무슨 화면이었는지 선명하게 TV에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케이블에서 색이 반전되서 하얗게 나오는걸로 이 영화를 봐서 뭔내용인지 그때 볼때도 하나도 몰랐습니다. <쉬리>는 정말 이 영화가 히트를 쳐서 재개봉관 자동차극장에 가서 가족들 끼리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자세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때 봤을때는 정말 재밌었다는 기억은 납니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들은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고 해서 최신 한국영화 외국영화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요즘엔 EBS에서 하는 옛날 한국영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조금 지겨운 작품도 있기는 하지만 테이프를 사서 꼬박꼬박 녹화를 해두고 시간이 날때마다 봅니다. 어떤 작품들은 재미있기도 하면서도 흥미로운 작품도 많았습니다.
얼마 전에 어느 청소년 영화제에서 주최하는 영상 캠프 프로그램을 참석했었는데 거기 지도 하시는 분으로 계신 영화에 종사하시는 선생님께  "한국 영화를 만들 한국 감독이 되려면 어느 시대에 나왔던 한국 영화는 거의 다 보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국 영화 감독이 한국 영화에 있는 한국 정서를 모르고 어떻게 한국 영화를 만들수 있는가?"하시면서 한국영화를 많이 보라고 하셨습니다. 요즘은 어릴땐 외국영화를 많이 찾다가 지금은 한국영화를 훨씬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때 극장가서 본 영화들이 거의 한국영화들이었구요.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발탄에도 가입했습니다.
부족한 저의 가입인사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기에 자주 들르께요 ^^ 잘 부탁드립니다. ^^ 그럼 이만.

11-22   김영조   
저도 중3부터의 꿈이 영화감독이었습니다. 만일 기회가 되신다면.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요새 캠코더들이 많으니..일단 친구들끼리 찍고.. 프리미어같은걸로 편집하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제가 학교다닐때는.. VHS로 편집해서 나중에 화질이 아주 엉망이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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