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랑 오발탄


유인선   pm.5:39, Monday ( 1457hit )
한국영화와 오발탄 그리고 첫인사☆

안녕하세요,, 오발탄이라..
제가 이곳에 들어와서 이렇게 회원가입을 하고,
가입인사(?)까지 남기게된 우연 혹은 인연. 정말 놀랍군요..^^

한국영화와 시나리오를 좋아하기에 링크에 링크에 링크를 쫓아
찾아들어온 이 곳은 정말 말 그대로 보물상자와 다름없군요..!
게다가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_^

모두가 홍콩 액션 열광하고, 할리우드 톱스타를 꿈꾸던 지난날.
행여나 한국 비디오빌려오면 한국영화라고 눈총받던 그 날들...
이렇게 부흥한 한국영화계를 보면 정말 머나먼 옛 일만 같더군요,,

제가 제일 처음 한국영화에 삘 꽂던 영화는 [접속] 한석규를 유난히
좋아해서였을까, TV에서 해주면 꼭꼭 챙겨서 보고  OST사서 테잎
늘어질때까지 듣곤했던 영화. 저는 지금도 접속을 평하라 하면
'귀가 즐거운 영화'라고 합니다. 정말 좋은 노래와 서로 밀고 당기는
따뜻한 내용이 그 어린 나이에 쏙 들어왔던가봅니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실미도와 라스트사무라이예요..

실미도에 대한 일각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전 "난 안울어!"라는 장담을
무너트렸답니다. 펑펑 울었죠,, 시사횟날 감독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 기자, 평론가 여러분. 이 영화는 순수한 관객을 위한 영화입니다.

실미도를 보고 나오면서 그렇게 저는 순수한 관객이었죠.

영화평론에 무척 관심이 많은 저는 사실 나이도 어리고,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지만
많은 분들의 생각을 접하면서 제 주관을 만들어갈려구요..
바로, 이 곳에서요 오발탄!

그래도 되죠?? 자주, 아니 매일 놀러오겠습니다.
반가히 맞아주세요..^^



ps. 혹시 오발탄에는 나이제한 있는건 아니죠?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고딩이 이렇게 글 쓰는게 무례한게 아니길 바라며


01-26   김영조   
고딩도 환영입니다.
실미도는.. 정말 사실 자체가 영화고 드라마죠.

우리나라엔 그런 드라마틱한 소재가 널려있는것 같습니다.

자주 오세요.
오프때도 나오셔서.. 오발탄의 젊은피..만들어주시길..ㅋ
01-27   우형사  x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01-29   이원혁   
순수한관객을위한실미도...정말순진하기짝이없는영화...전혀안순진한마케팅.
01-31   번지점프   
유인선 님은 영화보시는 삘이 저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접속'..'실미도'.. 같은 삘,같은 경험을 가지셨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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