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랑 오발탄


이건영   pm.11:50, Wednesday ( 1608hit )
75번 에로키드의 생애를 읽고

입가에 머금는 미소를 보셨으면...^^

특히, 영화 애란에서 신병하가 "짐노페디"를 가야금으로 편곡한 음악은
압권이죠...

지금은 이사갔지만 중고등때는 강남부근에 있어서 주로 그쪽 극장을 애용했죠...

강남역의 피렌체극장에선 "누가 꽃밭에 불을 지르랴" 를 참 좋게 봤고

영동시장옆의 강남극장에선 영웅본색과 동시상영으로 "보리고개"(너무야했음)

총신대의 사당극장/방배예술극장..사당동의 신동양극장(개인적으로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나의 고3생활을 거의 보냈다고 볼수 있는 그런 곳이죠, 극장주의 영화선택은 항상 나의 허를 찔렀고, 예를들면 서울무지개/성룡영화, 와일드오키드/첩혈쌍웅 머 이런식으로 동시상영 어쩜 그렇게 좋아하는 영화를 꼭 동시에 볼수 있게 해주는지..ㅎㅎ)

그 사랑했던 극장의 퀘퀘한 냄새와 음산한 눈빛의 백수아저씨...우중산책의 노처녀 매점아가씬 다 어디로 갔는지...

02-05   김영조   
아.. 맞습니다.
저는 광주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꼭 야한 영화와 함께했죠..
재개봉관에서는..

홍콩 2류영화는 재개봉관에서 개봉하고 동시상영으로 야한영화와 함께함으로써 영화관람층을 넓혔었죠.
아련한 기억이네요. 이제 그런 동시상영관들이없어져서..

동시상영관은 영화시간도 대중없이 들어가도 되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한번 가서 4시간정도를 봐야하는거라서.. 엄청난 중노동일꺼같은데..좋기만 했던 시기였습니다. 저에게도..

포스터 붙인 구멍가게에 가서 초대권도 사고 그랬었는데..
02-05   우형사   
이건영님이 저와 단골극장이 같네요. 그밖에 영동시장쪽에 파라마운트와 총신대쪽에 이수극장. 대치동 대치극장,도곡동 플라자극장..막생각나네요^^ 반갑습니다~
02-25   빈센트   
^^
11-11   Gracelynn  x
Check that off the list of tihgns I was confused about.
11-11   pscqbugz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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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uxqmhcai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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