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랑 오발탄


박정희   am.1:22, Wednesday ( 1194hit )
그들도 우리처럼

이 영화가 멜본 국제 영화제에 소개 된적이 있었어요. 92년이든가.
저는 멜본에 살기 때문에 당연히 보러 갔었구요.

번역이 잘 안된 부분이 많았는데도 사람들은 감동을 받은 듯 보였어요.
그 때 우리나라 영화의 국제적인 수준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어요.

최근에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이라는 멋진 영화를 보았어요.
영화 전체에 배어 있는 완벽한 우울, 그리고
다른 영화에서 찾기 힘든 솔직한 유머가 참 좋았어요.

영화 평에는 자신이 없어서 길게 쓰지는 못하겟네요. ^^

음.. 저는
우리나라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 더 많이 출품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헐리우드 영화들이 전 세계에 판 치고 있는 걸 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몇백 밀리언을 들인 [워터 월드]보다
더 훌륭한 영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니까 겁낼것도 없구요.

그렇게 되는데에는 [오발탄]도 작지만 중요한 몫을 하겠지요.

아뭏든 반갑습니다!
                                   쿨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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