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사랑 오발탄


강미영   am.1:34, Wednesday ( 1765hit )
[베를린 리포트] 영화배우를 꿈꾸던 소녀.....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가 좀 늦었네요.. ( 시삽만 아시겠군요~ )

오발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여기저기 마구 두들겨 보다가...

근데 좋은 또 하나의 모임을 알게 되어서 무지 반갑네요...  ^_^

방화를 좋아한다는거.... 관심을 갖는다는거....

뭐 이런게 특별한 사유나 동기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글쎄요...... 남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그냥......... 어려서부터........ 자연스레....... 그냥......

외화보다는 한국영화에 더 애착이 갔었던거 같아요......

왜 어릴때는 외화에 더 멋스럼을 느끼고 외국영화배우를 동경하곤 하잖아요?

근데 전 이상하게도 어려서부터도 외화보다 방화에 더 멋스럼을 느끼고

한국영화 배우를 더 좋아했던거 같아요..... 후후.......

맞아요...... 전 바보들의 행진을 보고...... 하길중 감독이 궁금했었고...

베를린 리포트를 보고 박광수 감독에게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으며.....

단지 강수연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그녀의 연기가 담긴 영화를 거의

다 찾아 보곤 했어요......

요샌 바빠서 영화를 잘 보진 못하지만...... 우연히 알게된 오발탄이

제겐 낮설지 않게...... 왠지... 오래전부터 알았던 곳인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을 줄 몰랐어요.....

이런 모임이 있다는거..... 무지 반갑고.... 기쁘네요......

실은 한국영화 좋아한다고 하면..... 이상스레 보는게 아직 우리나라 현실이잖아요

앞으로도 우리영화가 많은 발전을 하여 세계 정상에 서는 날이 오길 꼭 기대합니다.

      

--------------------------------------  mkpink  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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