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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이 교수, 6일 필즈상 수상 소감 밝힌다…8일 귀국
기사내용 요약6일 오후 영상 핀란드 헬싱키 연결해 언론간담회 열어8일 오전 귀국 예정…올 여름 국내서 연구하며 지낼 계획



[서울=뉴시스]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가 5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필즈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 (사진=행사 중계 홈페이지 캡처) 2022.07.05[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 겸 한국 고등과학원(KIAS) 수학부 석학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필즈상을 받은 가운데 6일 수상소감을 전한다.필즈상은 국제수학연맹(IMU)이 새로운 수학 분야를 개척한 '만 40세 이하'의 젊은 학자 최대 4명에게 수여하는 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4년마다 세계수학자대회(ICM)를 열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한수학회에 따르면 고등과학원과 함께 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언론 간담회을 열고 핀란드 헬싱키에 체류 중인 허 교수를 영상으로 연결한다.허 교수와 함께 헬싱키에 있는 금종해 대한수학회장도 브리핑에 참여해 수상 의미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화상 브리핑은 약 20분 정도 이어질 예정이다. 허 교수의 소감 발표가 끝나면 현장에서 최재경 고등과학원 원장과 서울대 김영훈 교수가 추가적인 설명을 이어간다. 김 교수는 허 교수의 석사과정 지도교수다.허 교수는 오는 8일 오전 9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그는 이번 여름을 한국에서 연구하며 보낼 예정이다.허 교수는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및 물리천문학부 복수전공을 하고, 같은 대학에서 수학 석사를 마쳤다. 이어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와 한국 고등과학원 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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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폭염 속 땀 닦아내는 자전거 운전자(도쿄 AP=연합뉴스) 27일 일본 도쿄의 한 공원에서 자전거 운전자가 폭염 속에 휴식을 취하며 얼굴의 땀을 닦아내고 있다. 일본에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27∼28일 연이틀 전력 수급 주의보가 발령됐다. 주의보는 전력예비율이 5%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2022.6.27leekm@yna.co.kr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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